라쿠텐 에이스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비장의 카드’로
則本昂大
이름을 듣는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역시 압도적인 탈삼진 능력일 것이다.
라쿠텐 시절(2013~2025)부터 読売ジャイアンツ 이적(2026년 1월 기준)까지의 통산 성적은
통산 373경기 / 120승 99패 48세이브.
선발 에이스로 삼진 쇼를 펼치다가, 커리어 후반에는 마무리로 전향해 세이브왕까지 차지했다.
NPB 역사에서도 손꼽히는 **‘올라운더 우완 투수’**라 불리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주요 타이틀 & NPB 기록 정리
- 신인왕 (2013년)
15승 8패, 평균자책점 3.34
→ 라쿠텐 구단 첫 리그 우승 & 일본시리즈 우승의 핵심 전력 - 최다 탈삼진 5년 연속 (2014~2018)
→ 리그 지배력을 상징하는 기록 - NPB 기록: 8경기 연속 두 자릿수 탈삼진 (2017)
→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은 일본 기록 - 최다 세이브 (2024년)
→ 31세에 마무리 전향 → 32세이브로 타이틀 획득 - 통산 탈삼진 수 역대 최상위권
→ 커리어 전반에 걸쳐 삼진 생산을 멈추지 않은 희귀한 존재
연표로 보는 노리모토 다카히로의 궤적
2013년|충격의 루키 시즌
- 신인으로는 29년 만의 개막전 선발
- 15승으로 신인왕, 일본시리즈 우승 멤버
- 田中将大 와 함께 ‘더블 에이스’ 체제 구축
2014년|에이스 계승
- 다나카 마사히로의 MLB 진출 후 라쿠텐의 절대적 에이스로 군림
- 개막전 완투승, 14승·ERA 3.02
2015~2018년|전성기
- 최다 탈삼진 5연패
- 2017년: 15승 7패, ERA 2.57, 222탈삼진
- 8경기 연속 두 자릿수 K라는 미지의 영역 도달
2019년|시련
- 오른쪽 팔꿈치 수술로 이탈
- 복귀 후에도 안정감 있는 투구 유지
2020~2023년|원숙기
- 꾸준히 로테이션을 지키며 팀의 중심축 역할
2024년|새로운 도전
- 마무리 전향 후 32세이브
- 커리어 첫 세이브왕, 평가를 완전히 뒤집다
2025년|여전한 존재감
- 56경기 등판, 16세이브, ERA 3.05
2026년|요미우리 자이언츠 전격 이적
- 해외 FA 권리 행사 후 MLB 도전 포기
- 3년 총액 130억 엔 계약
- 등번호 43번, 선발 로테이션의 핵심 자원으로 기대
노리모토 다카히로가 ‘삼진을 잡는 이유’
- 최고 구속 158km의 끝이 살아 있는 패스트볼
- 헛스윙을 유도하는 슬라이더 & 포크볼
- 불필요한 동작이 없는, 재현성 높은 투구 폼
전성기 라쿠텐 시절의 폼은 말 그대로 완성형.
선발이든, 불펜이든 언제든 결과를 내는 이유는 이 기술적 축적 덕분이다.
【최신】노리모토 FA 이적에 따른 보상 선수 전망 (2026년 1월 17일 기준)
노리모토는 A랭크 FA에 해당.
라쿠텐은 아래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 보상 선수 + 금전
- 금전 보상만 선택
지배하 선수 등록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현지 매체에서는 **“보상 선수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유력 보상 선수 후보 (루머 기준)
- 요코가와 가이(투수): 젊은 좌완 자원
- 모리타 슌야(투수): 즉시 전력 불펜
- 이시카와 타츠야(투수): 귀중한 좌완 옵션
- 야마세 신노스케(포수): 미래 가치 높은 유망주
※ “다나카 마사히로가 보상으로 라쿠텐 복귀?”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거의 농담에 가깝다 😄
정리|노리모토 다카히로는 ‘시대를 넘나드는 투수’
- 신인왕
- 탈삼진왕의 상징
- NPB 기록 보유자
- 그리고 세이브왕까지
한 명의 투수가 이렇게까지 역할을 바꾸며 성공한 사례는 극히 드물다.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노리모토 다카히로는 과연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갈까.
캠프 개막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 당신이 가장 인상 깊게 생각하는 노리모토 다카히로의 기록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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