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에 이어,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간판타자 오카모토 가즈마(29세) 가 드디어 MLB 포스팅을 단행했다.
포스팅은 11월 20일 공시, 협상 기간은 11월 21일 ~ 1월 4일.
에이전트는 역시나 스콧 보라스. 이미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는 상황이다.
이 글에서는 최신 계약 전망·이적 후보·스탯 번역성·MLB 적응 가능성까지 한 번에 정리해본다.
1|오카모토 가즈마 프로필 & MLB 번역력: 낮은 K% × 당겨치는 파워는 통할까?
◆ 안정감 있는 타격 지표
- NPB 통산: 타율 .277 / 248홈런 / 717타점 / OPS .882
- 2025 시즌은 팔꿈치 부상으로 69경기 출전
→ 그래도 타율 .327 / OPS 1.014로 완전 부활 - WBC 2023에서 미국 대표팀 상대로 홈런
- 커리어 삼진률 17.7% (2025년은 11.3%)
→ MLB에서도 OPS .800 전후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평가가 우세.
◆ 장점: 코스 대응력 × 높은 컨택 능력
- 선구안 우수: 출루율 .361
- FanGraphs Longenhagen 曰
“무라카미보다 바닥이 높다. 당겨치는 파워는 MLB에서도 번역되기 쉽다.”
◆ 약점: MLB 평균 94.4mph 패스트볼 대처
- 94mph 이상 패스트볼에 약한 건 리스크
- MLB에서는 K%가 20% 전후로 상승할 가능성
- 수비는 1루 안정, 3루는 평균 이하 → 1B/DH 고정 위험
WAR 예상치: 2.5~3.5 (Vlad Jr. ~ Josh Naylor 사이)
2|계약 전망: 현실 노선은 ‘4년 6,400만~7,800만 달러’ 보라스 보정으로 8천만↑ 가능
보라스는 단기 × 높은 AAV(평균 연봉)를 선호하는 경향.
포스팅 피 포함 총액을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 4년 6,400만 달러 → 총 코스트 약 7,550만 달러
강타자 시장이 얕아 가격은 올라가기 쉬운 구조.
▼ 주요 매체 전망 (11월 22일 기준)
- MLBTR: 4년 6,400만 (최유력)
- The Athletic (Law): 4년 7,850만
- FanGraphs: 4년 7,000만
- Bleacher Report: 3~4년 5,000만+
- 일간스포츠 미국발 정보: 4년 9,000만
- Lookout Landing: 5년 1억 (낙관)
→ 현실적 중간값은 “4년 6,400만~7,800만 달러”.
고평가 시 9천만, 저평가 시 5천만 전후.
3|이적 가능 구단: Mets vs Yankees 투톱, Pirates/Tigers는 복병
포지션은 1B/3B. 니즈가 확실한 팀들이 많다.
◎ 1위: 뉴욕 메츠 (30%)
- 알론소 이탈 가능성
- 소토 영입으로 좌타 코어 완성 → 우타 ‘오카모토’ 궁합 좋음
- 전망: 4년 7,800만
◎ 2위: 뉴욕 양키스 (25%)
- 골드슈미트 후계자로 적합
- 저지와의 우타 듀오로 브랜드 가치 상승
- 전망: 4년 7,000만
○ 3위: 시카고 컵스 (15%)
- 스즈키 세이야와 ‘Japan Duo’ 가능성
- 코너 수비 보강은 상시 과제
- 전망: 4년 6,500만
○ 4위: 보스턴 레드삭스 (10%)
- 카사스 부상 여파 → 1B/DH 필요
- 지역 매체들도 긍정 평가
- 전망: 4년 7,000만
▲ 5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10%)
- 헤이즈 트레이드로 3루 공백
- MLBTR의 예상 행선지
- 전망: 4년 6,400만
▲ 6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5%)
- 3루 공격력이 부족
- GM “파워 업그레이드 필요”
- 전망: 4년 7,850만
△ 7위: LA 에인절스 (5%)
- 장타력 강화가 1순위
- 전망: 3년 6,000만
△ 8위: 시애틀 매리너스 (낮음)
- 팬 매체는 1억 주장
- 하지만 프런트의 지출 의지가 불투명
→ 전체적으로는 ‘뉴욕 2강 체제’.
다만 보라스가 움직이면 Pirates/Tigers 같은 반전도 충분히 있다.
4|NPB 영향: 요미우리 전력 공백 크다, 일본 타자 MLB행은 더 가속
- 요미우리는 포스팅 피 1,000만~1,200만 달러 확보
- 하지만 4번타자 이탈은 타선에 직격탄
- 무라카미×오카모토 동시 MLB행으로 **“NPB 파워히터 공백”**은 가속
- 성공 사례가 늘어날수록 젊은 타자들의 MLB志向도 확대
정리: 현실 라인은 ‘4년 6,400만~7,800만 달러’. 중심 무대는 뉴욕.
- 오카모토는 낮은 K% × 당겨치는 파워로 번역성이 높은 타입
- 적응 변수는 ‘94mph+ 패스트볼’
- 계약은 4년 6,400만~7,800만 달러가 베이스
- 행선지는 메츠/양키스 투톱, 복병은 Pirates/Tigers
- 결론은 윈터미팅 전후에 가시화될 전망
당신의 예상 행선지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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