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지하루, FA 보상 선수로 라쿠텐 이적

노리모토 다카히로 FA 이적 뒤, 자이언츠를 떠난 189cm 장신 우완

2026년 1월 23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FA로 이적한
**노리모토 다카히로**의 인적 보상 선수
다나카 지하루(25세)를 지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자이언츠는 보호 선수 28인을 설정했지만,
리그 최고 수준의 불펜 뎁스를 보유한 팀 사정상
미래 가치가 높은 장신 우완 다나카 지하루가 보호 명단에서 제외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나카 지하루는 어떤 투수인가?

다나카 지하루는 신장 189cm의 장신 우완 투수로,
고쿠가쿠인대학교 출신이며 2022년 드래프트 3라운드로 자이언츠에 입단했습니다.
피지컬과 파워를 앞세운 전형적인 불펜형 파워 피처입니다.

투수로서의 특징

  • 최고 구속 153km/h의 직구
  • 낙차 큰 포크볼이 최대 무기
  • 커터·슬라이더도 구사
  • 주 보직: 중계·불펜

1군 통산 성적은 33경기 등판, 2승 3패, 평균자책점 4.91.
루키 시즌에는 1군 기회를 꾸준히 받았지만,
최근 시즌은 2군 위주의 기용이 이어졌습니다.


수술 복귀 후에도 평가 상승

오프시즌에 팔꿈치 수술을 받았지만,
복귀 후 2군에서는 평균자책점 1점대의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자이언츠 불펜은 리그 최상위급 경쟁 환경이기에
“실력이 있어도 기회가 제한되는 구조”였던 것이 현실입니다.

반면 라쿠텐은 불펜 재편 가능성이 있는 팀.
환경 변화만으로도 1군 정착의 길이 크게 열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도전하고 싶다”|본인 코멘트

다나카는 이적 발표 후

“새로운 환경에서, 긍정적으로 도전하고 싶다”

라고 밝히며, 불안보다 기회로 받아들이는 자세를 보였습니다.

일부에서는 포수 오시로 다쿠미나 베테랑 선수들의 보호 제외를 예상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라쿠텐이 선택한 것은 즉시 전력 + 성장 가능성을 겸비한 젊은 우완이었습니다.


정리|라쿠텐에서 꽃필 가능성은 충분

  • 자이언츠에서는 불펜 뎁스에 가려졌던 존재
  • 189cm 장신 + 강속구 + 포크볼이라는 명확한 무기
  • 수술 복귀 후에도 2군에서 호성적
  • 라쿠텐에서는 등판 기회 증가 가능성 큼

프로야구는 환경이 바뀌면 평가와 입지가 완전히 달라지는 세계입니다.
다나카 지하루가 라쿠텐에서 어디까지 도약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기용과 성장 스토리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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